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성인 전현무가 자신의 취향을 저격했던 박천휴 작가의 인테리어 따라잡기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천휴테리어(박천휴+인테리어)’ 따라잡기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초대형 스케일의 북유럽 가구점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무무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박천휴 작가의 집에 방문했던 당시, 그의 집 인테리어에 마음을 빼앗겼던 전현무가 “오늘 저의 목표는 ‘천휴테리어’입니다”라며 직접 인테리어 소품 쇼핑에 나선 것이다.
쇼핑을 시작하기 전, 전현무는 홀린 듯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그는 3단 카트를 가득 채워 추천 메뉴들을 담고 ‘북유럽 한 상’을 즐긴다. 이어 그는 박천휴 작가의 SNS를 염탐하며 쇼핑 계획을 세운다.
전현무는 오래된 짐들로 창고가 되어버린 ‘무스키아’ 작업실을 되살려 다시 들어가고 싶은 공간으로의 변신을 꿈꾼다. 그는 ‘과함’으로 통했던 과거와는 달라진 쇼핑 철학을 언급하며, 사야 할 필수 품목을 정리해 쇼핑에 나선다.
그러나 굳은 다짐과 달리 전현무는 쇼룸에 입장하자마자 “눈 돌아간다!”라며 신상 핫템부터 가는 곳마다 발견되는 ‘천휴템(박천휴+아이템)’까지,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한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박스가 쌓인 카트를 끄는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의 ‘천휴테리어’ 따라잡기가 성공했을 지는 27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59평형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2021년 전현무가 이사 올 당시 40억 중반대에 거래됐으나, 지난해 60억대에 거래가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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