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오늘(26일) 1년 9개월만 국내 컴백…더욱 단단해진 '청량 퀸'

마이데일리
그룹 첫사랑 / CSR E&M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CSR(첫사랑)이 1년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26일 공개되는 '숨길 수 없는 맘인걸'은 CSR(첫사랑)이 2024년 6월 발매한 싱글 2집 'L'heure Bleue : Prologue'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숨길 수 없는 맘인 걸'은 CSR(첫사랑) 특유의 청량감과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업비트 신스팝 장르로 설렘과 기쁨의 감정을 표현했다. 기존 CSR(첫사랑)의 음악적 콘셉트를 유지하며 보다 깊어진 감정 표현을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다.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위한 신곡인 만큼 CSR(첫사랑) 팬들에게 반가운 사운드이자 콘셉트로 준비했다.

이번 신곡은 CSR(첫사랑)의 대표곡 중 하나인 ‘프리티몹’(Pretty mob)을 만든 프로듀싱 팀 싸이코텐션(Psycho Tension)이 다시 한 번 곡 작업에 참여했다. 또 작사, 작곡은 희연, 웨이크업(wake up)이 맡았으며, 곡 전체의 프로듀싱은 루빈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룹 첫사랑 '숨길 수 없는 맘인걸' 커버 / CSR E&M

이번 싱글 '숨길 수 없는 맘인걸'은 서태규 감독의 순수 AI 애니메이션 영화 '아스트로차일드 인 더 론리 플레닛'(ASTROCHILD IN THE LONELY PLANET, 이하 아스트로차일드)의 네 번째 OST로 타이업 됐다. CSR(첫사랑) 멤버들이 아스트로차일드의 여정에 기쁨이라는 감정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숨길 수 없는 맘인걸'은 '아스트로차일드'의 AI 영상으로 완성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CSR(첫사랑)은 싱글 2집 타이틀곡 '프리티몹'(Pretty mob) 활동 이후 일본에서 정식 EP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 6월 일본 5개 도시 투어를 시작으로 2025년 6월, 2026년 2월까지 현지 프로모션 투어 및 단독공연을 연달아 개최하며 일본 현지 활동에 집중했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국내 컴백 활동인 만큼 방송과 공연 등 팬들과 최대한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멤버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CSR(첫사랑)은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수아, 예함 일곱 명의 멤버 전원이 2005년생인 동갑내기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2022년 7월 '첫사랑(Pop? Pop!)'으로 데뷔 후 '빛을 따라서(Shining Bright)', '러브티콘(♡TiCON)'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청순, 청량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숨길 수 없는 맘인걸’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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