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LPGA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오는 4월 2일 여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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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시에나 그룹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2026 KLPGA'투어의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오는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열린다.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KLPGA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시즌 초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주요 출전 명단에는 세계 랭킹 1위 박성현과 유현주를 비롯해 상금 순위 상위권인 홍정민, 노승희, 그리고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와 장타로 주목받는 방신실, 이예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으로 주최하는 첫 KLPGA 투어 정규 대회다. 대회 운영 면에서는 선수들의 코스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식 연습 라운드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또, 브랜드 전략가 노희영 디렉터가 기획에 참여해 갤러리의 동선과 현장 프로그램에 미식과 예술 요소를 결합한 복합 문화 골프 대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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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리는 더 시에나 벨루토 CC는 경기도 여주 지역의 주요 코스로, 이번 대회를 통해 최적의 코스 컨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순금 10돈으로 제작한 트로피를 수여한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며, "이번 대회가 골프를 매개로 선수와 팬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 시에나 그룹은 제주와 여주 등에서 리조트 및 골프장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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