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종 교육, 지금 방향 잃었다"…강미애 "AI 교육·기초학력 회복으로 공교육 살리겠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후보가 기초학력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을 축으로 한 세종 교육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25일 세종시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프라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시기 학습 공백의 영향이 여전히 교육 현장에 남아 있다"며 "초등학교 단계에서 기초학력을 단단히 다지고 AI 종합학습 시스템과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세종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 교육이 지금보다 더 교육답게 변화해야 한다"며 "AI 기반 교육 체계 구축과 디지털 특성화 교육 확대를 통해 '세종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미애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 세종시 기초학력 저하 문제에 대한 현황 인식과 대책은 무엇인가?

"구체적인 수치 자료는 공개 자료가 아니어서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다만 코로나 시기에 학습 공백을 겪었던 학년들이 아직까지 기초학력에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본다.

당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면서 발화와 의사소통이 제한됐고, 그로 인해 단어 이해력과 한글 문해력에도 일정 부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세종의 기초학력이 전반적으로 낮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부 학생들이 기본학력의 하위권에 위치한 정도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기초학력은 특히 초등학교 단계에서 중요하다. 초등학교에서 기초가 제대로 형성되면 중·고등학교에서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담임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안정적으로 형성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 온라인 교육과 AI 기반 교육체계에 대한 공약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가 발표한 1호 공약 가운데 하나가 바로 'AI 종합학습 시스템 구축'입니다. 앞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온라인 교육과 인공지능 기반 학습 체계를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상하고 있는 AI 종합학습 시스템은 단순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아니라 여러 교육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종합적인 교육 시스템의 형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 영역, 다양한 학습 콘텐츠 제공 기능, 교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학생들이 궁금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AI 질의응답 기능, 그리고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 등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학생들은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AI를 활용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을 얻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져 학습 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을 너무 이른 시기부터 도입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과 같은 초기 학습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문해력과 사고력 형성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AI 학습을 바로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문해력과 학습 기초가 형성된 이후에 도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교사의 학습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구상은 있습니까?

"앞으로의 교육에서는 교사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설계하고 이끄는 '학습 디자이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구상하고 있는 AI 종합학습 시스템은 단순히 학생들의 학습을 관리하는 플랫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수준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교사가 보다 효과적인 수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하게 추진하고 싶은 공약은 세종시에 'AI 디지털 특성화고'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전의 소프트웨어미디어고나 선린인터넷고와 같은 학교들을 보면 이미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상당히 앞서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 학교는 단순한 진로교육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기술을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나아가 창업 인큐베이팅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종 역시 미래 교육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디지털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종에도 AI 디지털 특성화고를 설립해 디지털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과 스스로 학습하며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세종이 미래 디지털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종시 AI 교육 인프라 구축 계획은 무엇입니까?

"현재 세종시 교육 현장을 살펴보면 디지털 교육과 인공지능(AI)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 교육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저는 세종시에 ‘AI 교육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AI 교육센터가 구축되면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독서 및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습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AI 기반 교육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행정과 교육 지원 체계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4~5학년과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주요 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AI 역량을 점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약 1년 정도의 기간 안에 세종시 전체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 수준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AI 교육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 통폐합 기준은 무엇입니까?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저는 이를 단순히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일괄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여건과 향후 발전 가능성, 그리고 지역 교육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종시 소정면에 있는 학교의 경우 저는 이 지역을 세종 북부권 교육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지역 학교가 문을 닫게 되면 단순히 한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북부권 전체 교육 환경이 약화되고 주변 지역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소정 지역의 학교는 단순한 통폐합 대상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살린 특성화 학교 형태로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의와 전동 지역의 경우에는 현재 산업단지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인구 유입과 학생 수 변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 당장 통폐합을 결정하기보다는 일정 기간 지역 변화와 학생 수 추이를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동 지역 역시 향후 개발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학생 수 증가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폐교를 결정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 상황과 교육 수요 변화를 함께 고려하면서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미애 후보가 교육감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지난 2년 동안 정치적인 조직이나 특정 세력에 의존하기보다 직접 시민들과 학부모,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많은 분들을 만나며 지지 기반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치권에 빚을 지지 않는 교육감, 오직 교육과 학생을 중심에 두고 정책을 판단하는 교육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더욱 분명하게 갖게 됐습니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미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성장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교육 철학이 교육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책을 운영하는 행정 능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육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가치와 철학이 함께 작동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운영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교육 철학까지 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세종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그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 세종시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은 무엇인가?

"제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시기는 중학교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비교적 학습 관리가 이루어지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학습 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정례 학력 평가제를 도입해 학기별로 학생들의 학력 상태를 점검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면 학습 격차를 보다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중학교 단계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 과정에서 학습 동기가 약해지는 문제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의 경우 이 시기를 단순히 ‘쉬는 기간’으로 인식하면서 학습 흐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어 이후 학력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학기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면서도 학습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시기에도 학습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 세종 교육의 미래 비전은 무엇인가?

"우선 단기적으로는 세종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찾기 위해 다른 지역 학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세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학력 강화와 함께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세종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세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 공교육이 살아 있다', '세종에서 공교육을 받고 싶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단순히 학교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교육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세종 교육의 미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돌봄과 방과후 교육 정책 방향은 무엇입니까?

"현재 학교의 기능을 살펴보면 교육과 돌봄의 역할이 상당 부분 혼합되어 있어 어느 것이 학교의 본래 기능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부모들의 돌봄 수요가 커진 현실을 고려하면 학교가 일정 부분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교육 기능과 돌봄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는 본래의 교육 기능에 보다 집중하고, 돌봄 기능은 학교 밖 지역사회와 연계해 분산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세종시는 아파트 중심의 도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돌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작은 도서관 등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시설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을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면 아이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부모들도 보다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학교는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지역사회는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간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권 보호 정책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저는 무엇보다 선생님이 바로 서야 교실이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학교 교육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의 권위가 약화되거나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사례들이 나타나면서 교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적 권위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교권 침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사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한 상담 지원과 행정 지원, 필요한 재정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해 교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은?

"현재까지 여러 교육 정책과 방향을 말씀드렸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정책들도 몇 가지 더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세종 시민들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보다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SNS와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정책을 공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세종 교육이 반드시 완벽한 방향으로만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육은 무엇보다 '교육답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교육 철학입니다.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교사가 본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 만큼 세종 교육이 학생 중심의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는 도시로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종 교육이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교육 본연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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