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메인 보컬 유연정이 그룹의 데뷔 10주년 재결합을 앞두고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했다.
유연정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재킷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비하인드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정은 세련된 베이지 톤의 밀착 크롭 톱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슬림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과거의 풋풋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한층 깊어진 눈빛과 도회적인 분위기는 ‘미모 전성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조명 아래서 빛나는 투명한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갈색 머리는 다가올 컴백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유연정이 속한 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무후무한 재결합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 앨범 발매는 물론 대규모 콘서트 투어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멤버들은 재킷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5월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 다시 한번 ‘아이오아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이오아이인 만큼,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뭉친 멤버들이 어떤 음악적 성장과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연정 비주얼 진짜 역대급이다”, “아이오아이 10주년이라니 눈물 난다”, “5월 컴백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역시 메인 보컬의 포스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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