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보고 있나...'HERE WE G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성골유스 MF' 재계약 임박, 5년 계약+주급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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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재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4년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마이누는 1군 데뷔 후 주전으로 자리 잡은 성골유스 자원이다.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23-24시즌 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는 입지가 흔들렸다. 스리백 전술에서 활용도가 제한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출전 기회를 원했던 마이누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바라보며 임대 이적까지 고려했다. 하지만 맨유 보드진은 핵심 자원으로 판단해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아모림이 경질된 후 빠르게 반등에 성공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이 부임한 뒤 마이누는 다시 중원의 중심으로 복귀했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입지를 되찾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계약 논의도 속도를 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이누와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직 완료되진 않았으나, 합의를 위해 진전 중"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장기 계약과 함께 주급 인상까지 준비했다. 로마노는 "캐릭 체제에서 주전으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1월부터 협상이 진행됐고, 2031년 6월까지 재계약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향상된 주급으로 5년 이상 잔류함에 가까워진 상황"이라며 "맨유는 마이누와 함께 동행하는 것에 만족하며 곧 재계약을 발표하는 것에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의 재계약도 추진 중이다. 매과이어는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로마노는 "매과이어 또한 2027년 여름까지, 그리고 1년 연장 옵션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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