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밍에…? '아들 불륜 논란' 조갑경, '라디오스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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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타이밍이 애매하다.

홍서범·조갑경의 둘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B 씨의 이혼을 둘러싼 전처 A 씨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갑경이 다음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조갑경은 4월 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채연·레인보우 고우리·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 '충성 유발자 특집'에 출연한다. 25일 방송 말미 예고가 공개됐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둘째 아들이 사생활 논란으로 시끄럽기 때문이다. 25일 B 씨의 전처 A 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중 남편이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임신 중이던 시기에 남편이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A 씨와 B 씨는 약 2년간 동거한 뒤 2024년 2월 결혼했고 바로 다음달 아이를 가졌다. 그러나 결혼 8개월 만인 2024년 10월 A 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2025년 9월 1심 재판부는 B 씨의 외도를 혼인 파탄의 원인으로 인정했다고 전해졌다.

판결문에 따르면 B 씨는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를 부담해야 한다. A 씨는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위자료 2000만 원을 인정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홍서범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에게 "소송이 아직 끝난 사안이 아니다. 1심 판결 이후 항소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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