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박명수와 함께한 봄날 소풍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절친 케미'를 전했다.
조혜련은 25일 자신의 SNS에 "내 남사친 명수랑 봄맞이 소풍 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나란히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만남은 유튜브 콘텐츠 '할명수' 촬영을 겸한 자리였다. 조혜련은 "둘 다 핑크룩으로 컬러를 맞추는 센스를 발휘했다"며 "요즘 유행하는 버스킹에도 도전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든든한 내 남사친 명수, 끝까지 함께 가자"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거나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로 친분을 과시했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포착돼 마치 즉석 듀엣을 연상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우정 보기 좋다", "더 어려진 것 같다", "분위기가 너무 다정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련은 최근 연극 준비를 위해 체중을 59kg에서 5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라디오 출연 당시 "술과 담배를 끊고, 현재 44사이즈를 입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과 박명수는 1970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오랜 시간 방송가에서 쌓아온 우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할명수' 촬영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케미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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