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연 1200만원 학비'도 소용없다…현실 육아에 결국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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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바쁜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 이지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바쁜 육아와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기대와 달리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가 바쁜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 이지혜 SNS

그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말이 좀 통하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왜 그런 기대를 했을까 싶다"며 웃음을 섞어 말했다. 이어 "눈 깜짝하면 일주일이 지나 있고, 뭘 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또 "그나마 중간중간 찍어둔 사진을 보면서 어제와 그제 일을 겨우 떠올린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엄마는 늘 꼭 일하라고 했는데, 정작 일하러 나가 찍은 사진 한 장이 이번 주의 전부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씁쓸한 마음도 드러냈다.

이지혜가 바쁜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 이지혜 SNS

특히 그는 "이렇게 시간이 훅 지나갈 것 같아 갑자기 두려워진다"며 "더 늙기 전에 더 많이 즐기고, 더 많이 놀아야겠다"고 다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이 담겨 있으며, 밝게 웃고 있는 자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들은 다 똑같다", "시간 정말 빠르다", "너무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연간 약 1200만 원의 학비가 드는 사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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