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박지훈, 콧수염 붙인 '치명적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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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5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쓴 가운데, 극 중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의 17살 당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의 소속사는 25일 공식 계정을 통해 "17살 박지훈, 1,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앳되고 풋풋한 얼굴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콧수염 분장을 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소셜미디어

팬들은 "당시에도 너무 귀엽다", "정말 소중한 사진이다",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25일 오후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4년 '명량'(1761만 명)과 2019년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한국 영화 역사상 세 번째로 달성한 1500만 돌파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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