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이휘재, "2년전부터 방송 복귀 시도…외면받았다"[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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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대중에게 비호감으로 낙인찍혀 복귀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휘재가 사실은 2년 전부터 꾸준히 방송 출연을 시도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오빠 인성이 어때서" 이휘재 눈물 복귀에 터진 충격적 반응들… 쌍둥이 루머까지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16일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복귀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2022년 9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에 들어간 지 약 4년 만이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눈물을 글썽이며 복귀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휘재./KBS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냉담하다. 누리꾼들은 과거 이휘재의 부적절한 언행뿐만 아니라 아내 문정원의 층간소음 갈등과 장난감 미결제 논란 등을 다시금 소환하며 '불후의 명곡' 보이콧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여기에 쌍둥이 아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 확산하면서 복귀를 둘러싼 여론은 더욱 악화되는 모양새다..

이진호는 "이휘재 씨가 애초에 캐나다로 떠날 당시 장기체류의 목적이 아니었다. 휴식 차 떠났던 일정이 3년 이상으로 길어진 것 뿐이다"라면서 "쌍둥이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 자격 취득이 목적이었다면 이휘재 씨가 캐나다에 함께 따라갈 이유 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가 카르텔이 있어서 이휘재 씨가 손쉽게 복귀할 수 있었다는 문제제기도 나왔는데 이 부분은 사실과 달랐다"며 "이휘재 씨는 이미 1~2년 전부터 한국 방송가에 복귀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30년 간의 활동을 통해 만들어온 네트워크조차 이휘재 씨의 복귀를 돕진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방송가를 두드린 지 2년 만에 고정MC나 패널이 아닌 1회성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 뿐"이라며 "'불후의 명곡' 출연 이후 그 어떠한 방송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현재 상황으로는 이휘재 씨가 방송가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과연 이휘재가 오는 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향후 방송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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