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6개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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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 광장에서 ‘봄맞이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홍보 포스터. /해운대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해운대구가 자매·우호 도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해운대구는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 광장에서 ‘봄맞이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경남·경북·전남 지역 6개 시·군이 참여한다. 경남 밀양·고성·함양·하동, 경북 포항, 전남 여수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18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판매 품목은 표고버섯·대추·장아찌·취나물과 참다래·명이나물·갓김치·꿀·장류 등이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만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 확대와 도농 상생 취지를 담았다. 참여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고 도농 상생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생산자는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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