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도 완벽히 접수했다.
하츠투하츠는 3월 23일(현지시간)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Global Spin Live: Hearts2Hearts)를 펼쳤다.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또 한번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이 돋보인 인터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산하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다. 음악 업계에서 권위 있는 그래미 브랜드를 기반으로 아티스트를 초청해 음악과 커리어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하츠투하츠의 글로벌 입지를 실감케 했다.
앞서 그래미 뮤지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츠투하츠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츠투하츠는 여덟 멤버들이 각자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팀이다. 강렬한 존재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앞세워 글로벌 음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는 코멘트로 높은 기대감을 표현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하츠투하츠는 이번 공연에서 발랄하고 당돌한 매력을 담은 '루드!'(RUDE!), 쿨하고 시크한 무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포커스'(FOCUS), 통통 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스타일'(STYLE)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진행자와 함께하는 토크 코너로 하츠투하츠만의 음악 세계, 활동 에피소드,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눈부신 성과, 연습생 시절과 팀의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현장에 포브스(Forbes),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콘데 나스트(Condé Nast), 딕 클락 프로덕션(Dick Clark Productions) 등 다수의 현지 유명 매체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하츠투하츠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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