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극장으로 떠난다…4월 첫 VR 콘서트 개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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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VR 콘서트 포스터/어메이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처음으로 극장에서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만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이하 ‘인비테이션’)이 내달 15일 개봉한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메인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거대한 구조물 앞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어 공개된 서브 포스터에서는 몽환적인 비주얼로 앞선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인비테이션’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티저 영상 역시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초현실적인 푸드트럭을 배경으로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 (feat. j-hope of BTS)’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인다. 공간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르세라핌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극대화한다.

특히 르세라핌은 첫 VR 콘서트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부터 촬영과 별도로 진행된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임하며 열정을 보였다. 제작사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어메이즈는 “‘인비테이션’은 지난해부터 르세라핌과 논의하고 공들인 프로젝트다. 정교하게 설계된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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