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농업인 대상 현장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검사 지원을 확대하며 먹거리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3월6일부터 20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소장 진성귀),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머위와 깻잎, 부지깽이, 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기준 △출하 전 자율 점검 요령 등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과 재배 품목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산물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는 소비자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강화해 논산시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최근 열린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판매용 딸기와 수확 체험 지정 농가의 딸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모든 시료가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논산시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출하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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