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아워홈, 인천·제주 이어 김포공항 컨세션 사업 첫 진출

마이데일리
/아워홈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워홈이 인천‧제주에 이어 김포공항에 첫 컨세션 매장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아워홈은 김포공항 국내선 1층에 총 면적 952㎡(288평), 386석 규모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과 자체 브랜드 ‘금포반상’, ‘남산왕돈까스’를 오픈했다.

아워홈은 그간 인천과 제주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김포공항에도 이식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공항 컨세션 매출은 2023년 대비 367% 증가했다.

아워홈은 오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김포 금쌀 과자를 증정하며, 멤버십 고객에게는 한 달간 포인트 3배를 적립해준다.

아워홈 관계자는 “공항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메뉴와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일관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창립 25주년 맞아 ‘포켓몬’ 음료·굿즈 협업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포켓몬’과 손잡고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26일부터 포켓몬의 시각적 특징을 형상화한 테마 음료 4종과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 등 4종이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맛과 비주얼로 구현했다.

고라파덕·피카츄·팽도리 디자인의 △스낵접시 3종과 피카츄·데덴네 △인형 키링 2종 △보냉백 등 굿즈도 선보인다. 제조 음료를 포함해 8000원 이상 주문 시 품목별로 5500원~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1차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 중 2차 굿즈 2종을 추가로 공개하며 협업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며 “맛과 비주얼, 소장하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농심 '라이필' 콜라겐 기술 협력 MOU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에프아이씨씨(FICC) 박의훈 대표이사,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농심

◇ 농심,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맞손…콜라겐 화장품 개발 나서

농심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 운영사인 에프아이씨씨(FICC)와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농심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 원료를 아로셀에 공급한다.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후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농심이 공급하는 원료는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은 국내 최소 분자량(173달톤)의 초저분자 콜라겐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 투여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등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농심 관계자는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를 넘어 화장품 카테고리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며 “아로셀과의 시너지를 통해 라이필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물산

◇ 롯데월드타워, 28일 밤 1시간 소등 ‘어스아워’ 동참

롯데물산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롯데월드타워의 외벽 경관 조명을 소등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시그니엘 서울이 처음으로 행사에 동참해 공용 공간의 조도를 최소화하고 투숙객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소등 시작 전에는 타워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60분간의 휴식'을 의미하는 숫자 '60'과 푸른 지구 콘텐츠를 송출하며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롯데물산은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환경 보호 관련 게임에 참여하고 다회용 빨대 등 친환경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고운 롯데물산 매니저는 “글로벌 기후 위기 인식 개선을 위한 취지로 어스아워에 9년간 참여해 왔다”며 “타워를 지켜보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GRS

◇ 롯데리아, 지방 매장 리뉴얼 ‘성과’…매출 최대 23% 늘어

롯데리아가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리노베이션’ 전략이 지방 주요 거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GRS는 지난해 서울 주요 상권에서 거둔 리뉴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김해, 부산, 진해 등 지방 직영 매장으로 투자를 확대했다.

실제로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은 연말까지 누적 매출이 각각 12%, 21%, 23% 증가했다. 강남역 오피스 상권에 맞춘 콤팩트형 매장 ‘강남역SELECT점’은 목표 매출 100%를 달성했다.

푸드테크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량진역점에는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로봇 ‘보글봇’을 동시 배치해 주방 자동화를 테스트 중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서울 도심 역세권 4개 매장을 추가로 리뉴얼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옥화안동소주

◇ 조옥화 안동소주, 하이볼 레시피 2종 공개… MZ세대 공략

조옥화 안동소주는 하이볼 인기에 발맞춰 현대적인 감각의 레시피 2종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안동의 근본 하이볼’은 이성하 바텐더가 개발한 메뉴로, 45도 안동소주 베이스에 유자·매실청과 레몬주스를 더해 청량감을 높였다. ‘블랙보리 하이볼’은 안동소주와 블랙보리 음료를 1:4 비율로 섞어 고소한 누룽지 향을 살렸다.

3대 전수자인 김윤근 이사는 “조옥화 안동소주는 희석하지 않은 증류 원액 그대로의 고소한 향이 특징이라 하이볼로 즐기기에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조옥화 안동소주 관계자도 “전통의 맥을 지키면서도 트렌드에 맞춰 우리 술의 가치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라젬

◇ 세라젬, 강릉시 전 경로당에 척추 의료기기 설치

세라젬은 강원도 강릉시 관내 332개 경로당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라젬은 강릉시가 추진한 경로당 의료기기 공급 경쟁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스테디셀러인 ‘더 뉴 마스터 V4’로 공급해, 밀착 온열 마사지를 통해 어르신의 허리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세라젬은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기기 설치를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모든 경로당에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환경을 확대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3일 진행된 경계선 지능 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에 패스트리테일링 닛타 유키히로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왼쪽)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이 참석했다. /유니클로

◇ 유니클로, ‘느린 학습자’ 교육 지원에 12억 기탁…4년째 동행

유니클로는 지난 23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을 열고 올해 12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천히 함께’는 지능지수(IQ) 71~84 사이로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 학습 아동을 돕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퇴직 교원과 전문 교사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아동과 1:1 맞춤형 기초 학습 및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사업 지역을 기존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확대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지난 3차년도 사업 결과, 참여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백분위 점수가 21%에서 42%로 약 두 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클로는 이러한 성과를 학술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연구팀과 협업해 올해부터 3년간 종단연구를 시작한다.

닛타 유키히로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집행 임원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의 주역인 아동을 지원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며 “한국에서 2023년부터 이어온 ‘천천히 함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추성복 형지에스콰이아 총괄 본부장(왼쪽)과 이민규 지마켓 본부장이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JBP)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형지에스콰이아

◇ 형지에스콰이아, G마켓과 맞손…전략적 업무제휴협약(JBP) 체결

형지에스콰이아는 G마켓과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JBP)을 체결하고 연간 매출 목표 기반의 통합 협업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형지에스콰이아는 올해 온라인 매출을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광고 및 판촉비 예산을 전년보다 250% 늘려 퍼포먼스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상품 최저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단품 중심의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또 G마켓 내 ‘슈퍼딜’, ‘G라이브’ 등 주요 프로모션 구좌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 제화 매출은 전년 대비 33.3% 성장하고 신규 디자인 제화는 49.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며 “G마켓과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온라인 채널에서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

◇ 국순당 막걸리 3종,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대상 수상

국순당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제품 3종이 탁주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병당 유산균 1천억 마리 함유로 생막걸리 부문 5회째 대상을, 국순당 쌀막걸리는 100% 국산 쌀과 무감미료의 깔끔한 맛으로 살균막걸리 부문 4회째 대상을 받았다.

박봉담 쌀쌀막걸리는 화성 쌀을 삼양주 공법으로 빚은 프리미엄 수제주로 전통주류 부문 첫 대상에 올랐다.

국순당 관계자는 “대중 제품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전 분야에서 막걸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 술의 가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가MGC커

◇ 메가MGC커피, '2026 메가콘서트' 2차 라인업 공개…‘알파드라이브원’ 합류

메가MGC커피는 이날부터 ‘2026 메가콘서트’ 2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2차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44만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데뷔 앨범 2위라는 기록을 세운 신인 그룹이다.

앞서 라인업에는 엑소(EXO), NCT 위시 등이 발표된 바 있다. 블라인드 추가 라인업은 계속 될 예정이다.

2차 행사는 내달 13일까지로 ‘메가오더’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미션 메뉴 3개 등 총 10개를 주문하면 콘서트 티켓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상위 600명에게는 아티스트를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VVIP석 티켓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6일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1차 참여 규모가 이미 지난해 전체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공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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