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충격 배신자 등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신성 타깃으로 낙점했다! "루크 쇼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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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루이스 스켈리/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여름 루크 쇼와 경쟁을 펼칠 검증된 자원을 찾고 있고 루이스 스켈리가 물망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루이스 스켈리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8살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중앙 미드필더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며 드리블을 통한 탈압박도 강점이다. 또한 중앙뿐 아니라 왼쪽 사이드백도 소화가 가능하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5일에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2024-25시즌에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부터는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왼쪽 사이드백인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부상을 당하면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아스널과 5년 재계약도 체결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이 피에로 잉카피에를 영입하면서 왼쪽 수비를 보강했고 칼라피오리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루이스 스켈리는 수비적인 약점이 반복되면서 고전을 하고 있다. 올시즌 출전 기록은 전체 27경기 4도움.

최근에는 임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0일 “루이스 스켈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를 갈 수 있으며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턴 등이 그의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맨유까지 등장한 상황.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도 “루이스 스켈리는 부족한 경기에 자신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더 큰 기회를 따라 이적을 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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