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세계 3대 박물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디지털 특별전 ‘찬란한 에르미타주’가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얼리버드 예매를 하면 40% 할인이 적용된다.
‘찬란한 에르미타주’는 오는 4월 30일부터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관객 몰입형 전시 방식인 ‘이머시브’로 에르미타주의 내·외부 공간과 대표 명작을 구현한다.
‘겨울궁전’의 건축 구조와 기둥, 장식 요소를 표현해 궁전 내부를 거니는 듯하게 연출한다.
전시 작품으로는 △앙리 마티스의 ‘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꽃을 든 성모’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잔 사마리의 초상’ 등을 만난다.
유민석 아트웍스 대표는 “항공우주 산업에 활용되는 초정밀 스캐닝 기술로 관람객에게 명화의 붓터치와 캔버스 질감, 색의 층까지 디테일한 요소를 세밀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직접 제작한 공식 디지털 작품으로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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