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논란 후 첫 근황"…이하늬, 침묵 깨고 던진 한마디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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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평온한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 이하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이후, 평온한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창가에 기대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따뜻한 노을빛이 얼굴을 감싸며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매지컬한 시간. 순간순간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이라며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Happy weekend"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최근 논란 이후 처음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하늬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호프프로젝트'와 관련된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한 방송을 통해 서울 한남동의 한 곰탕집이 해당 법인의 지점으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편법 절세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팀호프 측은 "문제가 된 주소는 본점이 아닌 임대 사업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건물은 매입 이전부터 동일 업종의 음식점이 장기간 운영돼 온 곳으로, 현재도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건물은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가 아니며, 임대 수익 역시 법인 회계 기준에 맞춰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당초 계획했던 문화예술 공간 조성 역시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과 법령 변화 등의 이유로 보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작품은 대한민국 최초 여성 프로모터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배우 박지훈과의 호흡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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