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도 끝났어'...토트넘 '주전 GK' 방출 수순→세리에A 이적 유력, 이미 대체자 낙점 완료! '팰리스 캡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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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헨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딘 헨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대체자로 딘 헨더슨(크리스탈 팰리스)을 낙점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비카리오의 대체자로 팰리스 주장 헨더슨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골키퍼 헨더슨은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하부리그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2020-21시즌 맨유 1군 데뷔했다. 데뷔 시즌 헨더슨은 26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2021-22시즌부터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다비드 데 헤아(피오렌티나)에게 밀려났고, 2022-23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이어 2023-24시즌을 앞두고 팰리스로 팀을 옮겼다.

딘 헨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헨더슨은 팰리스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 44경기에 출전하며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팰리스의 주장으로 선임된 올 시즌에는 39경기에 나서 FA 커뮤니티실드 우승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골키퍼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비카리오는 2023-24시즌 합류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UEL 결승전을 앞두고는 "손흥민(LA FC)을 위해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가 반복됐고, 토트넘 팬들은 비카리오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자연스레 비카리오의 이적설이 제기됐고, 현재 세리에A 구단들이 그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딘 헨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 속에서 헨더슨이 대체자 후보로 떠올랐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경험이 풍부한 헨더슨을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고려 중이며,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헨더슨은 팰리스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올 시즌 리그에서 1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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