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맨체스터 시티와 '종신 계약' 흔들린다! 결별 가능성 등장...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장외 '엘클라시코'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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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마드리드바르셀로나엘링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적의 공격수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다. 195cm, 94kg의 체격을 바탕으로 골 결정력과 슈팅 능력, 오프 더 볼 움직임, 스피드, 몸싸움, 헤더를 고루 갖춘 공격수다.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울버햄튼)과 함께 뛰었던 홀란드는 2020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두 시즌 반 동안 89경기에 출전해 86골을 기록했다. 이후 2022년 맨시티에 합류했다.

홀란드는 맨시티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맨시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다.

엘링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 도중에는 2034년까지 이어지는 9년 반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 내 입지를 굳혔다. 올 시즌에도 46경기 33골 8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런 활약 속에 스페인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몇 달 동안 홀란드의 활약을 평소에 비해 조용했다. 이러한 일시적인 침체는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야심찬 여름 이적시장 경쟁을 통해 맨시티의 결의를 시험할 수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엘링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다. 맨시티는 홀란드를 향후 공격 프로젝트의 중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매각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시티는 계약 구조상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홀란드를 매각하기보다 그를 중심으로 전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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