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나나(35·임진아)와 채종석(29)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23일 "나나와 채종석은 연애 중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오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시작됐다. 나나는 2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매니저와 차 안에서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나는 '곧 마흔이다'는 말에 "무슨 곧 마흔이냐. 아직 한참 남았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아직 한창이죠"라고 했고 나나는 "이렇게 한창일 때 연애를 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나나는 '못 할 것 같다'는 매니저의 말에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스윽 하는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좋은 분 만나 결혼해야죠'라고 매니저가 말하자 "나는 꾸준히 잘 만난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었다. 나나의 '꾸준히 잘 만난다'는 말 때문에 '현재 연애 중'이라고 오해를 샀다. '꾸준히 만난다'고 했지 현재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는 뜻은 아니었다. 오해의 상대가 2024년 백지영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모델 채종석으로 번졌다. 2년 전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모호한 입장이 나왔기 때문에 현재 채종석과 열애 중으로 확대 해석됐다.
하지만 나나와 채종석은 연애 중인 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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