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선수들이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지찬(중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개막 라인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 21일부터 수비 위치만 다를 뿐 9명을 계속 선발로 내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개막 라인업이 될 확률이 90% 이상 된다"고 했다.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전 선발로 출전해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선발 로테이션이 정상화되기 전까지 선발진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범경기 성적은 10경기 5승 5패로 정확히 5할이다. 연승, 연패 없이 '퐁당퐁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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