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식]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7343억원 편성

프라임경제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7343억원 편성
■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환경정화 연합활동 전개
■ 고성군, 청년농업인과 마주한 소통의 시간 마련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7139억원보다 204억원(2.86%) 증액된 7343억원 예산안을 고성군의회 제308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성군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간담회,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소하천 정비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42개 사업, 27억 5천5백만원을 담았다.

읍면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의 예산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보상비 △소규모공공시설 세천 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 8천8백만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 2천5백만원 △자란도 선박운항 승객편의시설 2억원, 그리고 경남도민연금 확대를 위한 부담금과 하일복지문화센터 직영에 따른 운영비 등 당면 현안사업에 50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최소한의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편성된 사업들은 신속한 재정투입과 적기 사업 시행으로 군민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마련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환경정화 연합활동 전개
고성읍 상하수도사업소 주변 일원에서…봄맞이 온기나누go, 걷go 활동 

고성군은 지난 3월22일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성진)와 함께 고성읍 상하수도사업소 주변 일원에서 '봄맞이 온기 나누GO, 걷GO 환경정화 연합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요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하고 건강 걷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동시에 실천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단체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고성읍자원봉사회, 하일면자원봉사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문해교육협회,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 어울림봉사단, 고우리(고성함께하는우리), 아름드리, 경남환경연합고성군지회, 고성마라톤클럽 등이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상하수도사업소 주차장에 집결해 안전교육을 받은 후 구역별로 나뉘어 환경정화에 나섰으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오늘 활동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자원봉사 실천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고성군 '청년농업인과 마주한 소통의 시간' 마련
-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4-H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

고성군은 지난 3월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과의 함께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H연합회 임원'들과 군수가 직접 만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4-H연합회 운영 활성화 및 발전방향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 △기존 세대 농업인과의 융화 및 갈등 해소 △지역농업 소득 증대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술 습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4-H연합회 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고성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인재"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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