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륜스님 초청…'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특강' 개최
■ 통영시 '어두운 도로의 안전 길잡이' 시선유도시설 설치
■ 통영시 "농촌주민 건강 지킨다"…농촌 왕진버스 사업 운영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오는 4월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엄유진(펀자이씨) 웹툰작가, 조은아 피아니스트,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회차는 오는 5월22일 오후 2시, 엄유진 웹툰작가의 강연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 통영시 '어두운 도로의 안전 길잡이' 시선유도시설 설치
- "관내 일주도로 시선유도시설 설치사업…시범구간 추진완료"
통영시는 관내 읍·면 일주 도로의 야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시선유도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변 가드레일 및 옹벽에 부착하는 시선유도시설을 광도 노산~구집 구간(4km)에 728개소를 설치했으며, 사업비 3500만원이 투입됐다. 시선유도시설은 가로등 설치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교통안전을 크게 향상시켜 차량운전자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읍․면지역 시도 구간 중 급커브, 내리막 등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필요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교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운전자의 안전주행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들의 야간보행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농촌주민 건강 지킨다"…농촌 왕진버스 사업 운영
-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의료사각 지대 해소
통영시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통영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료는 한방(침술) 진료를 포함 물리치료(저주파/적외선), 검안(돋보기 제공), 혈압·혈당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지난해에 4개 면(한산․사량․욕지․도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60세 이상 농촌주민 1032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는 3개 읍면(산양읍․용남․광도면)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9600만원 사업비로 1000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 새통영농협(광도면)을 시작으로 4월7일(화) 용남농협(용남면), 4월8일(수) 산양농협(산양읍)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 1000여명에게 실질적인 진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