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추진성과 점검 및 운영계획 논의
■ 창원시 '복지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 창원시 '제3봉안당 현장' 점검 추진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및 간사, 수행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과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도 통합방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해 통합방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사전에 논의함으로써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복지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 16개소와 간담회 개최…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창원시는 19일 관내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16개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27일 통합돌봄사업 전면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 해 △통합돌봄사업 추진방향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연계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복지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제3봉안당 현장' 점검 추진
개관 준비 총력…국가유공자 예우 공간 특별 점검 실시
창원시는 2026년 3월19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3월20일 개관을 앞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 대표자 14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가유공자 봉안실 표지석 제막을 진행하고 제3봉안당 내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3봉안당은 총사업비 198억 47백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5,056.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총 4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현대식 봉안시설이다.
특히, 이번 봉안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전용 안치실이 새롭게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국가유공자 전용 안치실은 총 1952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간으로, 이번 시설 조성은 보훈정신을 반영한 특별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보훈단체 대표자들은 새로운 봉안당 설비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공간 구성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제3봉안당은 시민들의 봉안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면서, 국가유공자 예우의 의미를 담은 소중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