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중동 리스크가 해소될 조짐이 보이면서 코스피가 5800선을 회복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3.67포인트(0.76%) 오른 5806.8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은 7532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16억원, 925억원을 팔았다.
반도체 투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전일 대비 0.25%, 0.20% 올랐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현대차(0.19%), LG에너지솔루션(1.08%), 삼성바이오로직스(1.45%), 두산에너빌리티(1.13%), 기아(0.35%)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우(-0.42%), SK스퀘어(-0.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5%) 등은 내리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소 떨어졌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3.70포인트(0.44%) 내린 4만6021.4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21포인트(0.27%) 내린 6606.49, 나스닥종합지수는 61.73포인트(0.28%) 내린 2만2090.69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74포인트(0.59%) 오른 1150.2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1억원, 44억원을 샀고 외국인은 75억원가량을 팔았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0원 내린 1492.0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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