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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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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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이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방향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와 민원 예방,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상 부문은 개인과 조직으로 나뉘며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개인 부문은 민원처리 우수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직원, 우수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다. 조직 부문은 민원 예방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종합 우수 부서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과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부문을 신설해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 노력을 적극 반영한다.

수상자에게는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상패 및 포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 선정은 2026년 말까지 완료하며, 시상식은 2027년 1월 중 열린다.

앞서 회사는 민원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유관 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상품과 직무 교육을 강화해 직원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 처리 우수 직원과 부서에 대한 포상 제도를 운영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이번에 추진하는 제도들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비자 중심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민원 예방 활동과 금융사기 피해 방지,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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