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확 빠졌네", 성시경이 독하게 다이어트 하는 이유[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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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성시경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리즈 시절 외모를 회복한 비결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 컷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는 말이 나올 만큼 날렵해진 턱선과 샤프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소셜미디어성시경./소셜미디어

그는 이번 감량의 일등 공신으로 '화장품 모델 발탁'을 꼽았다.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는데 브랜드에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노래를 듣는 매체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살을 빼야 했다"고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감량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섭취했고 촬영 직전엔 하루 세 번씩 운동하며 몰두했다"고 털어놓았다.

팬들의 건강 걱정에 대해서는 재치 있게 화답했다. 그는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아서 염치가 없기도 했고, 이번이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며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사실 그동안 (살이 쪄서) 아팠던 거다. 이제야 정상 체중에 진입했으니 앞으로 몸과 마음을 예쁘게 잘 가꿔보겠다"고 전했다.

성시경./유튜브

성시경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앞서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출연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인 최화정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그를 보며 "왜 이렇게 말랐나, 샤프해져서 낯설 정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화장품 모델이 됐는데 브랜드에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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