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고척스카이돔 홈경기 티켓 정책을 확정했다.
키움은 20일 "이번 정책에는 디지털 취약계층 관람 접근성 확대, 파트너사 브랜딩 좌석 운영, 다자녀 가족 입장료 할인, 돔구장 특성을 반영한 계절별 요금제 시행 등이 포함됐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키움은 "먼저, 온라인 예매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티켓 현장 판매 제도를 확대한다. 기존 고령층(65세 이상)과 장애인에 국한됐던 대상을 외국인 관람객까지 넓혔다. 현장 판매 좌석은 1·3루 버건디석 100석과 1·3루 외야석 100석 등 총 200석이며,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다자녀 가족을 위한 외야 패밀리석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에게는 최대 5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용 테이블과 좌석을 갖춘 외야 패밀리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프리미엄 좌석은 파트너사 네이밍을 적용한 브랜딩 좌석으로 운영한다. R.d-club석은 배달음식 주문 플랫폼 ‘요기요’와 협업해 ‘요기요 R.d-club석’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1층과 2층 테이블석은 ‘LEXUS 1층 테이블석’, ‘NAVER 2층 테이블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이번 시즌도 계절별 요금제를 시행한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 특성을 반영한 결정으로, 차등 요금이 적용되는 하절기 기간에는 냉방 시설을 집중 가동해 관중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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