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대세는 'K-무속'이다.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네 명의 태국 팬미팅 티켓이 모두 팔렸다.
무당 노슬비와 매화도령, 사주보는 메타명리와 타로마스터 최한나는 4월 12일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두 시간 가량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티켓은 18일부터 판매했고 오픈 2분만에 전석이 모두 팔렸다. 티켓 가격은 가장 싼 좌석인 500바트(한화 약 2만 3000 원)부터 3500바트(한화 약 16만 원)까지 있었다.
태국은 무당·신내림 등의 신앙 문화에 많은 관심이 있는 국가다. 관련 영화나 다큐멘터리도 많이 제작될만큼 무속신앙과 매우 밀접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운명전쟁49'이기에 디즈니+ 플랫폼을 타고 해외에서도 인기, 태국까지 미쳤다. 그 인기는 2분만에 솔드아웃으로 증명됐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이다. 공개 이후 디즈니+ 월간활성이용자수는 전월 대비 28.12% 상승, 89만 명이 새로 유입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