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꺼낸 아내 얘기… "결혼식 다녀옴 기분 안 좋아"[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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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6년 만에 아내의 심정을 알게 됐다.

18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문세윤·남창희·붐·김선태(충주맨)가 출연했다.

남창희의 결혼 이야기를 듣던 김구라는 "난 성대하게 할 수 있었는데도 두 번째라 비밀리에 했다"며 "그래서 아내가 어디 결혼식 다녀올 때마다 기분이 안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회·주례·축의금도 없이 조용히 올렸다"고 말했고 '결혼식에 있는 게 뭐냐'는 물음에 "사랑이 있었다"라는 로맨틱한 발언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첫 아내와 2015년 이혼한 후 2020년 12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했다. 2021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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