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치매 증상 악화→여행 중 실종됐다…홀로 은퇴 준비하다 '결국' [찬란한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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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미숙이 춘천 여행 도중 실종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8회에서는 악화되는 치매 의심 증상을 겪고 있는 김나나(이미숙)가 박만재(강석우)와 떠난 춘천 여행 도중 자취를 감추며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다.

김나나는 잦은 건망증을 겪으며 스스로 치매 의심 증상을 자각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수출 예정인 나나 아틀리에 의상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장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병원에 있던 박만재는 자리를 황급히 떠나는 김나나를 목격하며 그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방송을 앞두고 19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밤중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온 김나나와 그녀를 바라보는 송하영(한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하영은 운전 중 거리에서 울고 있던 김나나를 발견했고, 이에 대해 연태석(권혁)이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면서 의심은 더욱 커진 상황. 여기에 신발까지 짝짝이로 신고 한밤중 밖에서 돌아온 할머니의 모습에 송하영은 걱정스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와 다른 김나나의 변화가 점차 주변에 포착되기 시작한 가운데, 그녀의 건강이 가족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홀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김나나는 박만재와 함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동네를 함께 거닐며 장난을 주고받는 등 오랜 추억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잠시 자리를 비웠던 만재가 돌아온 순간, 김나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휴대폰과 외투까지 벗어둔 채 자취를 감춘 김나나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번주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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