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유튜브 채널 오픈...'스티브 잡수'부터 '에드워드 정'까지 다양한 부캐 예고

마이데일리
개그맨 정성호 / 유튜브 채널 '알바정'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인간 복사기'로 불리며 완벽한 성대모사로 웃음을 사냥하는 개그맨 정성호가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 정성호는 유튜브 채널 '알바정'을 개설하고 '맞춤 캐릭터 인력 보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 한 편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정성호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는 본캐 정성호는 구인 전화를 받고 그에 맞는 인력(알바)을 명단에서 찾는다. 이어 등장한 인물들은 정성호가 변신한 에드워드 정, 스티브 잡수 등 부캐들이었다.

개그맨 정성호 / 유튜브 채널 '알바정'

먼저 셰프 에드워드 리를 연상케하는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를 한 '에드워드 정'으로 변신하고 어색한 한국말로 "사장님, 오늘 회 제가 썹니다"라고 외치는 정성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등장한 인물은 검은색 터틀넥에 청바지, 동그란 안경까지 착용해 IT 업계의 전설 스티브 잡스를 오마주한 '스티브 잡수'. 그는 자신을 "휴대폰은 어쩌면 (사장님보다) 제가 더 잘 알 수도 있어요"라며 자신감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모습과는 다르게 설거지부터 고객 대응에 지쳐 "언제 문 닫아요?"라고 되묻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혹독한 아르바이트를 예고했다.

한편, 에드워드 정부터 스티브 잡수까지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정성호의 유튜브 '알바정'의 에피소드는 매주 목요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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