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빙그레가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총 8종이다. 제품별 인하율은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냠(8%) ▲링키바(7%) ▲로우슈거데이 2종(6%) 등이다.
이번 조치로 해당 제품들의 출고가는 평균 8.2% 낮아지며, 인하된 가격은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했다”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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