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맥도날드 이어 하인즈와 '케첩모임' 개최…온·오프라인 이웃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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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와 함께 '당근x하인즈 공식 케첩모임'을 개최한다. [사진=당근] (포인트경제)
당근이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와 함께 '당근x하인즈 공식 케첩모임'을 개최한다. [사진=당근]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맥도날드, 하인즈 등 글로벌 식품 브랜드와 손잡고 특정 음식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모임을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공통의 관심사와 취향을 바탕으로 이웃이 모이는 '당근모임'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2030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인즈와 손잡고 4월 '케첩모임' 진행

당근은 내달 7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 하인즈와 함께 '당근x하인즈 공식 케첩모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첩과 잘 어울리는 감자튀김, 계란말이, 스팸 등의 메뉴를 맛보는 페어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케첩 아티스트 작품 감상, 소스 취향 토론, 케첩 고백 등 다채로운 코너로 꾸려진다. 참가자에게는 양사가 협업해 제작한 '하인즈 케첩 파우치 세트'와 '당근x하인즈 미니 냉장고' 등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또한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더하고자 이번 행사에서 실제 사용된 하인즈 테이블과 의자 세트는 사연 응모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전달된다. 당근은 온라인에서도 '음식·음료' 카테고리 모임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인즈 소스 세트를 증정하는 등 후속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감튀모임'…이웃 간 취향 나누는 소통 창구로

'당근’이 맥도날드와 함께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맥도날드] (포인트경제)
당근이 맥도날드와 함께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맥도날드] (포인트경제)

당근의 이러한 브랜드 협업 오프라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당근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6일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공식 감튀모임’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후렌치 후라이와 특별 제작된 티셔츠, 명예 인증서 등이 제공됐으며, 처음 만난 참가자들끼리 공통의 식성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맥도날드는 오프라인 행사의 연장선으로 당근 앱을 통해 많은 고객이 후렌치 후라이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병행했다.

당근 관계자는 "최근 당근모임을 통해 공통된 관심사와 취향을 바탕으로 모이는 이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일상적인 주제를 매개로 새로운 이웃과 취향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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