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준호, ♥김지민과 2세 준비…"이 악물고 금연·금주 중"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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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김준호가 ‘2세 준비’를 위해 맥주를 거부한다.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이하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가장 세련된 도시이자 한국인 만족도 1위 도시인 삿포로로 떠나 ‘먹투어’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삿포로에 뜬 ‘먹식이’ 김준호는 “사실 지난 번 홋카이도 후라노 여행 때는 먹을 게 좀 약했다”며 “이곳 삿포로의 맛집은 아예 레벨이 다르다. 몇 백 년 된 맛집들이 많다”고 자신 있게 외친다. 이후 김준호는 징기스칸 요리(일본식 양고기 구이)를 파는 식당으로 이끈다. 식당에서 그는 “삿포로에 왔으니 삿포로 클래식 맥주를 마셔보라”고 권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우린 좋은데, 넌 못 마시잖아?”라며 ‘금주’ 중인 김준호를 언급한다. 김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건강한 2세를 위해 한 달째 이 악물고 금연-금주 중”이라고 강조한 뒤 콜라를 주문한다. 유세윤은 “그러고 보니 준호 형 피부가 엄청 좋아진 듯~”이며 콜라로 건배를 하는 김준호에게 ‘엄지 척’을 날린다.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드디어 최상급 양고기를 맛본다. 고급진 양고기 맛에 김준호는 감탄하고, “가족들이 와서 먹으면 너무 좋아하겠다”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떠올린다. 그러자 김대희는 “사실 우리 와이프와 첫째 딸 사윤이는 지금 삿포로에 와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에 홍인규도 “우리 큰아들 태경이도 와있는데”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대희, 홍인규의 가족들이 삿포로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지에서 성사된 ‘가족 상봉’에서 누가 ‘독박자’가 될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홋카이도 삿포로로 미식 여행을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이야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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