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공연을 마치고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NBC TV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 쇼)' 측은 18일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 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첫 출연을 시작으로 완전체 기준 총 4차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멤버들의 솔로 활동 속에서도 출연은 계속됐다. 지민(2023년 3월), 슈가(2023년 5월), 정국(2023년 11월), 진(2024년 11월), 제이홉(2025년 3월)이 각각 단독으로 출연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행자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BTS가 3월 25일, 26일(현지시간) 돌아온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매번 상징적인 무대를 남겨왔다.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 스페셜 무대부터,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에서 한복을 입고 펼친 퍼포먼스까지 매번 '레전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의 완전체 출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틀 연속 진행되는 특별 에피소드에서 어떤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일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24일에는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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