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장충 최병진 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최종전 주전 제외를 결정했다.
현대건설은18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으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자동으로 2위가 확정됐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 따라 GS칼테스(승점 54)와 IBK기업은행(승점 57) 중 한 팀이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경기 전 강 감독은 “이런 상황이 온다면 우리 스케쥴에 맞출 수밖에 없다. 카리가 무릎 때문에 훈련을 하지 못했고 김다인과 양효진도 마찬가지다. 주전 선수들은 모두 휴식을 취한다. 교체로 들어가거나 경기에 많이 투입 안 된 선수들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규리그 2위에 대해서는 “시즌 시작부터 멤버가 달라졌고 부상으로 인한 우려도 있었다. 연패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과정을 이겨냈다. 어느 시즌보다 힘들었다. 1위는 하지 못했고 감독으로서 욕심도 났지만 2위를 해서 충분히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플레이오프 준비를 두고도 강 감독은 "이미 6번씩 경기를 했다. 분석보다는 우리 경기력을 어떻게 올릴 것인지가 중요하다. 리듬에 집중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