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인 줄"…이다희, 훈남과 다정 투샷에 팬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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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가 남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 이다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남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 남매' 케미를 뽐냈다.

이다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셀프 사진관을 찾은 이다희와 남동생 이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띠를 나눠 쓰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다희는 동생의 볼을 살짝 찌르며 환하게 웃었고, 이태희 역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어깨동무를 하거나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커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가 남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 이다희 SNS

특히 모델 출신인 이다희와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비율을 지닌 이태희의 비주얼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과거 이다희가 동생과의 사진을 공개했을 당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 때문에 남자친구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태희는 이다희보다 9세 어린 남동생으로, 연극영화과를 전공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 현재는 누나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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