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홍상수(66) 감독과 배우 김민희(44)가 아들과 함께한 목격담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두 사람의 아들을 인천국제공항에서 봤다는 글이 확산됐다.
글쓴이는 두 사람이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에 있었다며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들은 금방 크는 것 같다"며 "보모인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며 "이분들이 보이니 술렁이더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한국분들이 다 알아보더라"고 했다.
김민희에 대해서는 "예전처럼 화려하지 않고 평범하면서도 예뻤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목격담이 실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10년 넘게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는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2019년 본처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김민희는 지난해 홍상수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