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는 없는데 귀족처럼"…아이비, 밀라노서 '프라다 풀코스' 즐겼다

마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IVYTV)'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펼쳐진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IVYTV)'를 통해 "프라다와 함께한 밀라노행! 2026 FW 패션쇼 직관!"이라는 영상을 게재하고, 현지에서의 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IVYTV)'

영상 속 아이비는 공항 라운지에서 출국 전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프라다 코리아의 초대로 2026 F/W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밀라노로 간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후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현지로 이동했고, 도착 직후 브랜드 측이 준비한 다양한 환대를 경험했다.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IVYTV)'

숙소는 5성급 호텔로, 객실에는 초대장과 머플러, 여행 일정표, 손편지, 초콜릿 등 정성스러운 선물이 마련돼 있었다. 아이비는 "평소에는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 이런 호텔은 잘 오지 않는다"며 "이렇게까지 챙겨주니 감동"이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IVYTV)'

패션쇼 당일에는 직접 준비해 간 의상을 꺼내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집에 있는 해당 브랜드 옷을 다 챙겨왔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고, 지인과 함께 쇼장으로 이동해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쇼 관람 후에는 "세계 각국의 미남·미녀들을 보니 기가 다 빨린 느낌"이라며 유쾌한 후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일정 역시 화려했다. 아이비는 브랜드 매장에서 열린 칵테일 파티에 참석하고, 특별 초청자만 방문할 수 있는 공간까지 둘러보며 밀라노에서의 시간을 즐겼다. 파티 도중에도 쇼핑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IVYTV)'

여행 말미에는 호텔에서 제공한 마사지까지 받으며 여유를 즐겼다. 민낯으로 등장한 그는 "여기 와서 귀족처럼 살아본다. 다만 통장 잔고는 없다"고 재치 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는 "프라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며 특별한 여행을 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해외 일정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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