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하지원과 부부 관계 위험해졌다 [클라이맥스]

마이데일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17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2화는 시청률 3.8%(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 제공)를 기록했다.

지난 2화에서는 서암시 시장 남혜훈의 불법 행위를 둘러싼 사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권력의 민낯이 드러났다. 남혜훈 시장의 비위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한 검사 방태섭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정치와 재계와 얽힌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중심부로 점점 깊이 들어간다.

특히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켰고, 방태섭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은폐되어 온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상아(하지원)와의 관계 역시 점점 균열을 맞으며, 두 사람의 과거 사건과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전개가 빠르고 몰입도가 높다”, “권력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이다”, “부부 관계가 점점 위험해지는 전개가 흥미롭다”, “배우들의 연기가 압도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입소문을 타고 ‘클라이맥스’ 2화는 시청률 3.8%(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은 1화 2.7%에서 2화 4.0%로 상승했다. 2049 시청층은 1화 0.6%에서 2화 1.0%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등 입소문을 증명 중이다.

정치권과 재계, 연예계를 아우르는 권력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가운데, 서로 다른 선택을 내린 방태섭과 추상아의 향후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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