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밥 안 먹고 물만 3L 마셔"라더니…앙상한 어깨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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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민영이 비현실적일 만큼 가녀린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드라마 캐릭터를 향한 지독한 몰입도를 입증했다.

박민영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Sire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신비로운 숲을 연상케 하는 배경에서 짙은 브라운 컬러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한눈에 봐도 앙상해진 어깨와 등 라인이다. 박민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넘어, 뼈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극한의 슬림함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러한 박민영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는 현재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을 위한 선택이다. 앞서 박민영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송두리째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촬영 기간 내내 식사를 거의 하지 않고 하루에 물을 3L 이상 마시며 혹독하게 자신을 채찍질했다는 일화는 대중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민영 언니 뼈밖에 없어서 걱정된다", "얼마나 독하게 관리했으면 저럴까", "세이렌 본방사수 중인데 비주얼 소름 돋는다", "진정한 프로 배우의 자세"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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