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공무원을 관두고 유튜버로 전향한 김선태가 유튜브의 현실을 폭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동네 홍보'라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선태는 "대망의 첫 번째 홍보는 사무실이 속해 있는 동네를 홍보하겠다. 콘텐츠가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영상은 총 4분 8초, 그는 "원래 내 콘텐츠가 길지 않다. 혹시 길 거라고 생각했나요? 돈도 안 되는데 뭘 길게 만드냐"며 "지금 수익 신청이 안 됐다. 이게 구글의 악마 같은 지점이다. 유튜브 수익 신청을 바로 안 되게 만들었다. 엄청 지연시키고 바로 반영이 안 된다. 기다림 끝에 신청을 하면 검토 과정도 오래 걸린다. 술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봤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김선태는 지난달 9년 공직을 그만두고 '홍보맨'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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