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문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신지식농업인 장' 수상
■ 2026년 '제1차 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합천군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대표 백문기씨가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문기 대표는 국화와 수국을 활용한 침출차를 개발해 차 산업의 부가가치 상승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

농식품부에서는 신지식농업인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선도 농업인이 후배농업인에게 기술과 경영 지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WPL) 등과 연계해 현장 혁신의 주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이다. 농식품부는 관련 운영 규정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1999년 제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총 498명의 신지식농업인을 선발했다.
■ 2026년 '제1차 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올 해 사업 방향 수립 등 안건 논의
합천군 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 해 사업 방향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문홍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역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복지의 상징으로 2025년 위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함께 하자"고 밝혔다.
한편, 묘산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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