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에 힘을 보탠다.
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먼 이정신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이 개최하는 2026 기획전시 ‘지구 앞에 서다 _ 위태로운 경계에서 (Earth in Focus _ from Confession to Glory)’의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에서 선보인 기후환경사진프로젝트의 문제의식과 작가 구성을 바탕으로,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의 맥락 안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전시다.
녹아내리는 빙하, 삶의 터전을 잃은 인간과 동물, 그리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장엄한 풍경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기의 역설적인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며 관람객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환경에 대한 책임과 행동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정신은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과 관심 속에서 이번 전시회의 기획 의도와 취지에 공감해 목소리 재능 기부로 오디오 도슨트를 맡게 됐다. 환경 메시지를 담은 의미 있는 전시인 만큼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해설로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전시는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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