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은 젊은 프로기사 모임 ‘소소회’와 협력해 온라인 바둑 대회 ‘소소회 SOOP리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소회 SOOP리그’는 온라인 스트리밍 기반으로 진행되는 바둑 대회다. 프로기사 개인 방송을 통해 대국이 송출되며 시청자는 실시간 해설과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상연, 김상윤, 김상연, 김사우 프로가 8강에 진출했으며 송지훈 9단, 금지우 6단 등 젊은 기사들이 참가해 경쟁을 이어간다.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SOOP은 대회와 함께 프로기사의 1인 방송 활동도 지원한다. 대국 리뷰와 바둑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프로기사와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바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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