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 합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지난 14일 합천난 연합전시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읍·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은 산림과,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고, 전 읍·면에서는 산림인접지 독가촌·농가 등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산림재난방지법 벌칙사항이 기재된 산불예방 리플렛을 배포해,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했으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을 홍보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작은 실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합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 개별공시지가…군청 및 누리집서 확인 가능
경남 합천군은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오는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31만 966필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필지별 1㎡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 및 가격 적정성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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