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딸 엄마가 된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드디어 성별 공개… 공주일까 왕자일까? | 임신 16 17주 브이로그업 16,17주차'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드디어 내일 16주차 검진이라 공주님인지 왕자님인지 나온다. 초기부터 느낌이 아들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긴 한데 모르지 않나. 이 설렘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이어 "13주, 14주 때 병원 가면 알 수 있는 상황이긴 했는데 참고 기다렸다. 전 지금 굉장히 설레고, 남편은 원래 그렇듯 큰 감정의 변화는 없다"며 "아들이든 딸이든 좋다고 한다. 딸이면 평생 친구가 생기는 거고 아들이면 겪어본 적 없는 첫사랑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초음파 검사 결과 김지영의 2세 성별은 딸이었다. 김지영은 "벌써 오소리 씨(남편 애칭)가 곳곳에 소문을 다 냈다. 진짜 행복해보인다"며 AI로 만든 가상 2세 사진을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추성훈이랑 사랑이 영상 찾아본다. 딸들 크면 아빠랑 데이트하는 영상 찾아보고 있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더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지영은 "오빠도 내내 실감을 못 하다가 성별을 보니까 확 실감이 났는지 계속 실실 웃더라. 또 갖고 싶다고 한다. 아직 키우지도 않았는데 이런 행복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거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편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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